예로부터 사람들이 소원성취의 답례로 행하여 온 삼나무 묘목 봉납은 사람과 산이 지속해서 관계를 맺고 산을 소중히 대해 온 방증이며 다카오산 신앙의 큰 특색입니다. 산속 도처에 석비가 서 있으며 참배길의 삼나무 묘목 봉납판과 더불어 야쿠오인 절 신앙의 권역이 확대됐음을 말해줍니다.
| 위치 | 다카오산 약왕원 경내 다카오마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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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시는 길 | 케이오 다카오선 다카오산구치역⇒도보 5분⇒다카오산 케이블카 세이타키역～다카오산역⇒도보 12분～ |
| 지도 (Google map이 열립니다) |